헤드샷....이라고 해야하나

새벽에 비몽사몽거리면서 출근준비중 옷갈아입을거리 가지고 방을 나오던 도중
발에 뭔가가 걸리면서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넘어지는 위치에 하필이면 접어놓은 밥상이 있어서 그대로 상모서리에 관자놀이가 직격.

악 하는 소리 한마디 고 나도모르게 급히 그자리를 피하게 되더군요.

처음엔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침나절 내내 머리가 지끈지끈하더니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군요.

지금 만져보니 관자놀이가 약간은 부풀어오른듯한 느낌.

지금 이렇게 상황을 설명하는 걸로 봐서 다행히 급소는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모양입니다.



아아 이래저래 언제나 발조심해야지 언제 또 험한꼴 몰지 모르겠군요.

by meercat | 2010/02/05 18:13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 덧글(4)

보통 인간은 인간형 로봇을 조종합니다.



그럼 고양이는?........




....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낙서.

그런데 왜 사자냐고요?

글쎄요.

by meercat | 2010/02/01 17:05 | 트랙백 | 덧글(4)

길창덕선생님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군요.



by meercat | 2010/01/30 17:11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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