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름이고 해서

여름 한철동안 이 포스팅은 상단에 위치할겁니다.


딱히 쓸거리도 없고(쓸 엄두가 안난다고 해야하나)해서 여름기분이나 낼겸
예전에 그린 그림이나마 올립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by meercat | 2008/08/31 09:43 | 그림판. | 트랙백 | 덧글(1)

몬스터헌터 2nd 낙서 - 그들을 치킨집에 보내라.

일단 애먹이는 가노토토스는 뒤로 미루고 다른 퀘스트를 먼저 깨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퀘스트에서 잡는데 상당히 애먹였던 얀쿡을 포함한 거대조류 4종세트에 도전했는데
거 뭐라고 해야하나, 생각외로 쉽게 잡혀버리는 바람에 조금은 허탈하다고 해야 하나요.
이전에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쉽지않게 잡겠다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엄청나게 커다란 빈틈이 발견되어서 그냥 그자리에서 집중공격,
너무나 허망하게 무너지더군요. (혹시나하고 챙긴 회복약G도 써먹지 못하고 말이죠.)

오히려 마지막 퀘스트인 특산버섯찾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어찌어찌 뒤져서 5개까지는
찾았는데 나머지가 전혀 발견안돼서 결국 10분 남겨놓고 들돼지들한테서 강탈해서 완수했습니다.



..게료스의 태양권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요령을 아니까 피하기 쉽더군요.
그런데 이녀석 내가 재수정원석을 들고 돌아올때마다 타이밍나쁘게 덮치는데
그것때문에 깨버린 원석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뭐 어쨋거나 지금은 무난히 4성에 진입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싶은 내용이 있으니 나중으로 미루죠.



그리고 덤으로.

by meercat | 2008/07/30 12:33 | 게임? 가메? | 트랙백 | 덧글(2)

몬스터헌터 2nd 낙서. - 별이 보일 정도로.

간만에 몬스터헌터 낙서입니다. 후루후루 이후로 순조롭게 도스가레오스를 회뜨고
다이묘자자미로 게장을 담그는 등 꽤 잘나간다 싶어서 "좋아, 이대로 가는거야!"
...싶었는데 갑자기 또 얘한테 막혀버리는군요.

카노토토스.

생긴걸로 봐선 가레오스 비슷하게 생겨서 아 이거 어렵지 않게 잡겠구나 생각하고 여유있게 도전.

그리고





수도없이 싸대기를 맞았습니다.(별이 보일 정도로)

물가에 있을땐 영 접근하기가 힘들고  뭍으로 나왔을때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면서 꼬리를 흔들어대니
섣불리 뛰어들었다가는 가차없이 싸대기. 거기다가 물대포까지 좍좍 쏴대니 대책이 안서더군요.
누구는 물가에서 물대포쏠때를 노리라고 하는데 거 말처럼 된다면 편하기나 하지.


..그래서 현재 카노토토스는 보류중. 지금은 퍼렁얀쿡을 상대로 열심히 칼부림중입니다.

by meercat | 2008/07/24 12:33 | 게임? 가메? | 트랙백 | 덧글(4)

정말로 그렇게 되면 곤란한데.

얼마전부터인가 집사람 가방속에 작은 부채가 한두개씩 넣어져 있더군요.
그중 하나가 유독 어디선가 눈에 익어서 자세히 봤더니..

모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부록으로 준 럭키스타 부채였습니다.

"이거 유명한 만화인데 알아?"

"몰라."

집사람, 당연히 모르죠.

..... 아하, 묘하게 장난기가 발동하더군요. 그래서 넌지시 한마디 물어봤습니다.

"...저기 이 부채에 있는 애들중에 우리애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어?"

유심히 그림을 바라보더니 마침내 결정했나봅니다.



"얘처럼"

by meercat | 2008/07/15 17:26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 덧글(5)

몬스터헌터 2nd 낙서 - 그 아비에 그 자식.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바로 직전에 상황 뒤집혀버리는 바람에 상당히 애먹였던 후루후루.
직접 끝까지 가서 힘으로 잡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래가지고서 도저히 진행이 안될거 같아서
결국 함정에 빠트려서 마취약으로 잠재워버렸습니다.


...뭐 덕분에 다음 레벨의 퀘스트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받은 퀘스트가 후루후루베이비 납품의뢰였는데.처음 나갔을때는 찾지를 못해서 리타이어.
결국 다른데서 정보를 얻어내서 납품의뢰 성공. 사전에 정보를 얻은게 있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체력이 납품하러 돌아가는 내내 팍팍 깎여나가더군요.


거기다가 마지막 베이비 납품때는 지하동굴에서 식육용의 알까지 건져내서 가지고 돌아가는 바람에
조금은 아슬아슬하게 납품할수 있었습니다. 도착했을때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었더군요.
후루후루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그 자식들도 후루후루라고 조금은 애먹이더군요.

by meercat | 2008/07/12 09:03 | 게임? 가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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