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워야 볼일입니다.

단순히 찍기만 했던 내 카메라에 접사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사 알았습니다.(이봐 산지 5년이나 되었다고.) 전혀 보르고 있다가 웬만한 카메라에 접사기능이 있다고 옆집에서 가르쳐주더군요.
이런 좋은 기능이 있는줄을 아직껏 몰랐다니. 지금까지 크게찍어 잘라붙이기나 축소시켜 사용했던걸 생각하면 이거 한심하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매뉴얼을 잘 챙겨봤다면 지금까지 이런 삽질은 하지도 않았을텐데.

...그런 이유로 몇방 찍어봤습니다.

디지탈리스랍니다.무슨 초롱꽃인줄 알았습니다. 디지탈 디지탈.. 역시 IT시대인가.


초설마삭의 근접촬영.


부겐벨리아. 빨간 부분은 꽃이 아닌 잎입니다.가운데 꽃술처럼 생긴 부분이 꽃이지요.


미니호접입니다.


산세베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전 처음 보네요. 달콤한 향이 생각외로 강하네요. 찍을때 조금 흔들렸나봅니다

몇방 찍어봤긴 한데 손이 떨려서 그런지 계속 사진이 흔들리네요. 좀 더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by meercat | 2007/07/27 17:25 | 화분가게에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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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7/27 17:29
맨처음 사면 메뉴얼을 읽어야지(...)
Commented by Janet at 2007/07/28 11:56
오래 전부터 전자기기의 매뉴얼은 정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두꺼워졌습니다.
상당히 귀찮지요. 그래서 저는 한번 산 기기는 잘 안바꿉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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