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7일
연탄난로 설치했다고 그게 끝은 아니다.
연탄난로를 설치하고 나서 이제 좀 따뜻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사실 기온차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 그 넓은 하우스 안에 연탄난로 하나 달랑 설치했다고 시베리아벌판이 세렝기티초원으로 바뀌는것도 아니니깐요.) 그것도 아니더군요. 의외의 복병이 발생했는데 원인은 다름아닌 연탄가스. 난로설치에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아니면 배관에 문제가 있는지 자꾸 가스가 역류해서 가게 안으로 밀려들어오는겁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버텨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더욱 심각. 잘못하다간 사람잡겠다 싶어 결국 공구상가에 가서 배출기를 구입, 설치했습니다.

예, 이녀석입니다.
마땅히 전원 연결할 곳이 없어 좀 애먹었지만 어찌어찌 설치하는데 성공. 지금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가스없는 쾌청(?)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예, 이녀석입니다.
마땅히 전원 연결할 곳이 없어 좀 애먹었지만 어찌어찌 설치하는데 성공. 지금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가스없는 쾌청(?)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by | 2008/12/17 16:43 | 화분가게에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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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심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