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R버튼 고장으로 AS보냈던 내 PSP가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테스트겸 해서 몬헌기동.

고장났던 R버튼은 문제없이 잘 눌러지고 다른 버튼도 이상없이
잘 눌러져서 쾌적한 상태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대상은 오랫동안 손안댔던(손대기 싫었던) 가노토토스 아종.
이전에도 몇번 도전했다가 수레타기 일수였던 녀석이라 좀 망설이긴 했는데
기계도 고쳤겠다 심기일전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


결과는 저의 TKO패.

워낙 엉망진창의 컨트롤이라 뭐 할말은 없고 여러모로 수련이 더 필요한듯 싶습니다.

.......

오늘 우연히 가노토토스 태도로 10분침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그거라도 보면서
연구좀 해봐야겠습니다.



간만에 그려본 강화수트입니다. 요즘 하는게 하는거다보니
무기도 자꾸 그쪽계열화되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by meercat | 2009/06/25 17:18 | 게임? 가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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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투미러브 at 2009/06/25 17:26
거.. 건랜! 근데 솔직히 가노토토스가 어렵다고 하시면... 그냥 마비함정 1개 + 조합분 2개로 죽어라 패다보면 죽...어잇던.. 함정류로 연습좀 하시고, 나중에 노함정으로 하시면 편할겁니다.. 가노랑은 그렇게 친해져서 지금은... 아래로 들어가 대검 댐프시롤...
Commented by meercat at 2009/06/25 17:33
제가 오늘 본 동영상이 방어구없이 귀참파 하나만 달랑 들고 개구리쓸것도 없이 음폭탄만으로 끌어올려서 썰어버리더군요. 그러거보면 확실히 난 아직도 멀었다 싶네요.
Commented by thinkpad at 2009/06/25 18:23
가노토토스 아종 G급 집회소를 못 깨서 고생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결국 혼자 못 깨고 후배 녀석 불러다가 대검 2인 파티로 15분 격침...
지금도 왠간하면 만나고 싶지 않은 몬스터이긴 합니다;
Commented by meercat at 2009/06/26 09:30
상위 뛰는 사람들도 가장 껄끄러워하는 몬스터중 하나가 가노토토스라더군요. 확실히 사기급이긴 한가봅니다.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7/11 19:20
요즘은 좀 얍삽한 슬립형 디자인들이 강세더군요. 처음 건담 땡땡이 디자인이 공개됐을 때 느꼈던 그 실망감은..... 전 좀 두툼한 장갑 컨셉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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