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지는 때가 있다.

평소 말이 없는 편인 저이지만 어떤때는 필요이상으로 이것저것 떠벌이면서
말이 많아지고 있는 저를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넷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할때가 있더군요.
그냥 이게시판 찾아가서 쓸데없는 잡담성 게시물을 올리거나
저블로그 찾아가서 가만있어도 되는데 장황하게 댓글을 남기거나 하는거 말이죠.
아니면 여기저기 댓글을 남발한다던지.

(조금전에도 어떤 게시물에 댓글을 몇줄이나 길게 써내려가다가 아 이거 아닌데
하면서 댓글을 지워버렸습니다.)

평소 침묵에 대한 반동작용일까요.

by meercat | 2009/09/29 12:52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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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옥차 at 2009/09/29 13:24
뭐.. 악플 다는 경우가 아니면 가끔은 그런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meercat at 2009/09/29 14:43
아니 평소답지 않게 쓸데없이 말이 많아지는거 같아서요.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09/29 16:48
음 그건 말을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meercat at 2009/09/29 17:10
말많은건 질색이라서요.
가끔 그 반동현상이 나타나곤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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